
현대차가 또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그 주인공이다.
울산 공장에서 2분 10초마다 한 대씩 생산되고 있는데
새로운 로봇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 필요 인력을 전 대비 20%가량 줄이면서
차량 1대 생산에 들어가는 시간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는 탄탄한 공급망에 혁신적인 상품성 까지 갖춰 미국과 유럽 등 시장을 선점 하고 있다. 국내 언론 중 처음으로 공개 된 아이오닉 5 생산공정은 현대차그룹 의 강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현대 차 관계자는 "지난해 약 10만 대를 생 산한 데 이어 올해 10%가량 늘린 11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코로나19에 이은 반도 체 공급난 전기차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판을 뒤집고 있다. 2010년 글로벌 판매 5위에 오른 지 12년 만인 지난해 판매 3위로 등극했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6조4667억원을 거두며 세계 1위 도요타 (약 5조1000억원)마저 넘어 선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089404
현대자동차, 2023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1분기 매출액 37조 7,787억원, 영업이익 3조 5,927억원, 당기순이익 3조 4,194억원 글로벌 도매 판매 13.2% 증가 … 부품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생산 증가로 판매 확대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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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강해진 것은 올 해 취임 3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정의선 회장은 2005년 처음사장을 맡은 기아를 환골탈태 시키며 첫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정 회장은 다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UAM),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이다. 아이오닉 5 '세계 올해의 차'를 안긴 월드카 어워즈 심사위원장 옌스 마이너스는 본지 인터뷰에서 “정 회장은 업계 전체에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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