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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도시 오하마에서 6일 새벽부터 북적였다.
전날 오마하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면서 만난 우버 기사는 "이번주는 벅셔해서웨이가 우리를 먹여 살린다" 라고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벅셔해서웨이 투자회사 연례 주주총회가 3일 동안 진행되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 회장의 생각을 듣기 위해 세계 각지 사람들이 모였다.
지난해 4만명 정도로 모였던 사람들은 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으로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워렌 버핏은 93세의 나이로, 곧 100세가 눈 앞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대표들이 언제 지위를 내려놓을지 올해 주주들의 관심사이기도하다.
세계 각지 취재진들은 워렌 버핏의 여전한 유머 감각에서 숨차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투자자를 위한 '슈퍼콘서트'로 불려온 벅셔헤서웨이 총회는 이런 긴장감 속에서 열렸다.
워렌버핏 회장은 챗GPT 열풍과 관련해 "원자폭탄과 비슷하다"며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거라고 기대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라고 말했다.
*출처 및 인용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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